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진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오늘(6일) 오후 현장을 둘러본 뒤 "신속한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사고를 낸 시공사 측에는 대피한 주민들의 심정으로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 대처 방안을 만들도록 당부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061418477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