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용태, 사퇴 압박 일축…"남은 임기 개혁"<br>김용태 "제 임기 30일까지…당권 싸움 관심 없어"<br>국민의힘, 릴레이 사과 시작…"계엄 명백히 잘못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