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사진 촬영 순서를 둘러싼 시비가 격한 몸싸움으로 번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지난달 31일,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포토부스 인근에서 사진을 찍던 한 커플이 배경에 등장한 세 가족과 다투다 폭행까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커플이 가족의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이고, 여성은 아이를 안고 있던 어머니에게 다가가 아이 얼굴을 밀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고, 커플 남성은 아버지를 벽으로 밀치고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매체에 따르면, 해당 커플은 사진 촬영을 위해 줄을 무시하고 끼어들다 시비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디즈니 측은 충돌한 남성 2명에 대해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, 아이를 포함한 모두가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디즈니 테마파크 내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. <br /> <br />2023년 미국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에서는 기념사진 촬영을 두고 두 가족이 다툼을 벌이다 2명이 퇴장 조치됐고, 2022년 플로리다 매직킹덤에서는 관람 줄 시비로 3명이 폭행 혐의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영상출처ㅣX@zhe_wang71411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0813094281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