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거취와 자신이 제안한 개혁안 신임 여부를 전 당원 투표에 부치자고 제안한 거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의총 참석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 개혁안과 내년 지방선거를 당 대표체제에서 치를지 비대위 체제를 유지할지 등 현안을 두고 당원의 의견을 구하자고 말한 거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위원장은 어제(8일) 기자회견을 열어 9월 초 전당대회 개최와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, 대선 후보 교체 논란 관련 당무 감사권 발동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091747406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