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점차 격화하자 경찰이 현지시각 8일 다운타운 지역 전체를 집회 금지 구역으로 선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방송은 LA경찰국이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"당장 다운타운 지역을 떠나라"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6일부터 시작된 시위는 사흘째 이어지면서 차량이 불에 타고 시위대가 고속도로를 점거하는 등 점차 격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주방위군 3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되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에 체포되는 시위자 수도 점차 늘고 있는데, 짐 맥도널 LA 경찰국장은 이날만 다운타운에서 모두 27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에는 해산 시도 과정에서 29명이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미국 서부 최대 도시 LA 도심 한가운데서 벌어진 시위 현장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며 갈수록 격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 | 한상옥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0919560436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