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위험이 제거될 때까지 주방위군이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LA에 파견된 주방위군이 언제까지 주둔할 것인지 질문에 "위험이 없어질 때까지"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7일과 9일 각각 2천 명씩 주방위군 파견이 결정된 데 이어 해병대 7백 명까지 투입되면서 LA 시위에 동원되는 병력 규모는 4천7백 명 수준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군 병력이 시위 참가자를 직접 진압할 수 있도록 반란법을 발동할 것인지 질문에 반란 행위가 있으면 분명히 발동할 것이라며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법에 따르면 군은 미국 시민에 대한 시위 진압 등 경찰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돼 있지만 반란법을 발동하면 가능해집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또 LA 시위 참가자들이 돈을 받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며 2028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인 LA에 대한 이미지 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6110334565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