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국혁신당 "우상호, 정치검찰 피해자 사면 등 공감"<br>주진우 "조국 사면 여부, 李 정부 '공정' 바로미터"<br>전현희 "정권 초기에 특정인 사면 언급 바람직하지 않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