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박수민 "탄핵 반대·계엄 옹호당 낙인 스스로 찍어" (5일)<br>최형두 "계엄, 엄청난 오산과 오판" (6일)<br>최수진 "계엄 책임 회피 못 해" (8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