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2일) 오전 10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반도체 세정액 제조 공장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A 씨가 얼굴과 팔 등을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독성 물질인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을 20ℓ짜리 통에 넣다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1217083549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