폴란드 축구대표팀 미하우 프로비에시 감독이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갈등 끝에 사퇴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프로비에시 감독이 성명을 통해 "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결정은 감독직 사임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"면서 "폴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은 자신의 경력에서 꿈의 실현이자 인생 최대의 영광이었다"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결정은 레반도프스키가 프로비에시 감독과의 불화로 국가대표팀에서 사실상 잠정 은퇴한 지 사흘 만에 나온 것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레반도프스키는 "폴란드 대표팀 감독에 대한 신뢰 상실을 고려해 현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서는 뛰지 않기로 했다"고 말했으며 이달 A매치 경기에도 참가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08년부터 국가대표로 뛰며 A매치 158경기에서 85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훈 (shoony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61219083977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