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단체 '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'은 오늘(15일)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,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학살에 이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까지 감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출입을 통제하는 가자지구에선 전기와 물, 약조차 차단되고 있다며 봉쇄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61518031122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