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재밌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. 주인공은 똑똑하고 배가 고픈 로트와일러인데요,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책상 위 간식을 몰래 훔치려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.<br /><br />"왜요, 엄마? 아무것도 안 했어요!"라는 유쾌한 자막이 달린 이 영상은 플랫폼 X(구 트위터)에서 2만 9천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, 수백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습니다. 많은 네티즌들이 강아지의 장난에 미소를 지었습니다.<br /><br />사진 및 영상: X @PierPets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