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이 수원FC에 역전승을 거두고, 시즌 처음으로 4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은 전주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에 김진규와 콤파뇨의 연속 골에 이어 43분 수원 김태한의 자책골에 힘입어 3대 2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은 후반 26분 문선민의 동점 골로 강원과 1대 1로 비겼고, 포항도 대구와 1대 1로 비겨 4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61723184599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