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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, 러 쿠르스크에 공병대 6천 명 파견"...북러 밀착 가속화 / YTN

2025-06-17 3 Dailymotion

러시아에 만여 명의 병력을 파병했던 북한이 이번엔 쿠르스크의 재건 사업을 위해 공병대 등 6천 명을 추가 파병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투 병력에 이어 재건 사업까지 참여하면서 북러 밀착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2주 만에 평양을 다시 찾은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반갑게 포옹을 합니다. <br /> <br />올해만 3차례나 방북한 쇼이구 서기는 쿠르스크 재건을 위한 북한의 지원 결정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이 쿠르스크의 재건 사업을 위해 공병대 등 6천 명을 파병하기로 했다며 형제적 지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세르게이 쇼이구 /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: 공병대 5천 명 규모로 2개 여단이 하나의 사단으로 통합된 부대입니다.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형제 같은 도움입니다.] <br /> <br />쇼이구 서기는 공병대 5천 명과 지뢰 제거 인력 천 명이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지난 4월 말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하고 탈환했다고 주장하며 북한 파병군이 이 과정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6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 체결한 이른바 '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' 조약이 실제 행동으로 구현되고 있다고 쇼이구 서기는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선중앙TV(지난해 6월 20일) : (푸틴 대통령은) 이 문건이 일방이 침략을 받는 경우 호상 지원을 제공하는 것도 예견하고 있다고 하면서….] <br /> <br />이에 따라 러시아가 전폭적인 지원 대가로 북한에 어떤 것을 제공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쇼이구 서기는 이와 함께 30년 이상 중단된 모스크바-평양 직항편도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미사일과 드론 4백여 기를 동원해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을 대규모 공습에 나서 10여 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 제재 등을 요청하려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귀국으로 무산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정유신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61805455583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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