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이란 정권 종식되면 좋겠다"...독일 총리 발언에 '발칵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6-19 0 Dailymotion

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스라엘이 "모두를 위해 더러운 일을 했다"며 이란 공습을 두둔했다가 안팎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FP통신에 따르면, 이란 외무부는 현지 시각 18일 "독일 총리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지지하는 모욕적 발언을 했다"며 자국 주재 독일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르츠 총리는 하루 전 ZDF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의 핵 능력 파괴를 명분으로 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"우리 모두를 위해 하는 더러운 일"이라며 "이스라엘군과 정부에 최대한의 존중을 표할 수밖에 없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이란 정권이 종식되면 좋겠다"고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르츠 총리의 발언은 독일 정부가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사실상 조건 없이 지지해온 점을 감안해도 지나쳤으며 이스라엘과 이란의 긴장을 오히려 고조시켰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얀 판아켄 좌파당 공동대표는 "메르츠는 화장실 청소를 해봐야 한다. 그러면 '더러운 일'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될 것"이라며 "그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걸 더러운 일이라고 불렀다. 이는 전쟁과 폭력의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"이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정 파트너 정당인 사회민주당(SPD)의 랄프 슈테그너 의원은 "이란에 대한 네타냐후(이스라엘 총리)의 군사적 공격이 국제법에 위배될 수 있음을 메르츠 총리가 스스로 시사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외무부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게 '무조건 항복'을 요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"도발적"이라며 자국 주재 스위스 대사도 청사로 불러 항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란은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 단교하고 스위스를 통해 양자 관계를 처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: 유투권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1910354111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