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미 고위 당국자들, 이란 공격 대비"...주말 공격 가능성 / YTN

2025-06-19 1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여부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수일 내로 이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게 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18일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미국 정부가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에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미리 마련해 두고 있다는 신호라고 블룸버그는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식통들은 그러나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며 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소식통들은 이번 주말께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으며, 한 소식통은 일부 연방정부 기관의 수장들도 공격에 대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시작된 양국의 충돌이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 가능성을 계속 거론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"시한 도래 1초 전에 최종 결정을 하고 싶다"면서 최종 결정은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"할 수도 있고, 하지 않을 수도 있다"면서 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관련 계획을 전날 승인했지만,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할지를 보기 위해 최종 공격 명령은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고위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몇 주 전만 하더라도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협상 등 외교적 해결책에 무게를 두어 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군사 행동 선택지 쪽으로 크게 기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 가운데 미국 공화당 내 대표적 네오콘 성향 인사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(사우스캐롤라이나) 등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을 겨냥한 군사 행동을 고려할 것을 강하게 촉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그레이엄 의원과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61922424527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