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프로야구 kt 외국인 타자 로하스가 결국,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N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 오원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면서 로하스의 이름을 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타율 3할 2푼 9리에 홈런 32개, 112타점으로 활약한 로하스는 올해 21일 현재 2할 5푼 1리에 홈런 9개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 7푼 9리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62123134461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