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인근 아파트 7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전력공사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차량이 아파트 입구를 빠져 나가다 차량 윗부분이 전깃줄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인근 아파트에 긴급 휴전 조치를 했고 복구 완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화면제공: 시청자 제보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승훈 (5w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62217515352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