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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석은 조국 판박이" 총공세..."묻지 마 헐뜯기" 엄호 / YTN

2025-06-23 0 Dailymotion

내일(24일)부터 이틀 동안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막판까지 여야가 첨예하게 맞섰는데,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마치 조국 전 장관 같다며 자진사퇴를 요구했고, 민주당은 '묻지 마' 헐뜯기라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아들의 코넬대학교 유학비는 전 배우자의 몫이고, 대법원 유죄 판결을 받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검찰의 표적 수사다,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입니다. <br /> <br />수입 대비 과도한 지출에 대해서는 조의금이나 강연료 같은 기타소득이 있다고 반박했는데, 그게 얼마냐는 질문에는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동문서답으로 국민을 우롱한다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떠오른다고 직격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최수진 /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: 조국의 강을 건너는 데는 실패했지만, 김민석의 강은 건너야 합니다.] <br /> <br />김민석 후보자의 핵심 의혹인 '돈 문제'를 두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출판기념회 회계 투명성을 강조하는 이른바 '검은 봉투법'도 발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'정치 검찰' 프레임으로 반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발 접수 하루 만에 사건이 배당됐다면서, 이쯤 되면 인사 검증이 아니라 공작이자 기획, 날조라며 무분별한 인사 공격을 멈추고 인준에 협조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총리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, 사람에만 초점을 맞추라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전현희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: 국민의힘만 나 홀로 '묻지 마 헐뜯기'에 골몰하며 국가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여야 협의 불발로 김민석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결국, 증인·참고인 없이 진행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실상 '묻지 마 인준' 기류 속, 여당은 첫 총리 인선부터 밀려서는 안 된다며 엄호에 집중하고 야당은 여론전에 기대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다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성모 한상원 <br />영상편집 : 이주연 <br />디자인 : 김진호, 윤다솔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2321433346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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