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TS 멤버 슈가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위한 '민윤기 치료센터'를 건립하기 위해 50억 원을 기부하자, 팬들이 잇달아 동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브란스병원은 오늘(24일) 오전 9시 기준으로 민윤기 치료센터 일반인 기부금이 하루 만에 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이 공개된 이후 인터넷에는 후원 방법을 묻는 BTS 팬덤 '아미'의 게시글이 잇따랐고, 병원 대외협력실에도 관련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글로벌 `아미`의 게시글도 잇따랐는데 추후 해외 송금 채널도 열리면 기부액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오는 9월 완공 예정인 민윤기 치료센터에서는 언어와 심리, 행동치료 등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임상·연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슈가는 단순 기부를 넘어 약 7개월간 소아정신과 분야 권위자인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와 함께 음악 접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직접 만나 상호작용을 도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신지원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2411124791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