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은 안보가 경제 문제와 아주 직결돼 있어, 정치 구호처럼 들렸던 '평화 경제'나 '평화가 밥'이란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어제(24일) 국무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축하고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일은 우리가 신경 써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늘(25일)이 6·25 기념일인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게 충분한 보상과 예우가 있는지를 점검해보고, 가능한 방법을 좀 더 찾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2504181263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