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5일)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공사장에서 71살 김 모 씨가 쓰러진 것을 관계자가 발견해 소방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출동한 119구급대가 김 씨를 심폐소생술을 하며 닥터헬기로 제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는 다행히 자발 호흡을 되찾았고,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고재형 (jhk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603192541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