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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2명씩 공개 총살...굶주림에 흉악범죄 만행" 탈북민 참혹한 증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6-25 3 Dailymotion

북한이 한국 드라마나 가요를 유포하면 공개 처형을 하고 이모티콘까지 통제한다는 탈북민 증언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인권사무소 서울사무소가 오늘 연 행사에서, 2년 전 탈북한 한 남성은 알고 지내던 22살 지인이 남한 드라마 3편과 K팝 노래 70여 곡을 유포했다는 죄로 공개총살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석 달에 두 번꼴로 공개총살이 있었다며, 어떤 때는 한 번에 12명씩 처형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여성 탈북민은 2015년부터 휴대전화 검열이 본격화했는데, 오빠라는 호칭으로 저장해놓으면 '동지'로 바꾸라는 지적을 받았고, 이름 뒤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는 것도 금지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이 창궐했던 시기에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탈북자 A씨는 당시 "병으로 죽은 사람보다 굶어죽은 사람이 훨씬 많았다"며 "식량과 공산품 가격이 폭등하고 강력범죄가 성행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지난 2020년 12월 남한 영상물 유포자를 사형에 처하고 시청자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하는 내용의 '반동 사상 문화 배격법'을 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이종원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2608260456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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