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NN과 뉴욕타임스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이란 핵 시설 파괴가 제한적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반박 공세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, 나토 정상회의 참석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아무도 보지 않는 CNN은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며 비판했고 이란 핵시설에 대한 심한 폭격으로 전쟁이 끝났는데도 뉴욕 타임스는 폭격을 당했을 수도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보도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또 귀국 길에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CNN 기자 실명을 거론한 뒤, CNN에서 해고되어야 한다며 개처럼 쫓겨나야 한다고 맹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타임스에 대해서는 기자 실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정말 나쁘고, 병든 사람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 국장은 엑스에 글을 올리고 선전·선동 매체들이 불법적으로 유출된 비밀 정보평가의 일부를 선별적으로 공개했다며 낮은 확신에서 작성된 평가를 의도적으로 누락해 보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급 비밀인 국가정보국 보고서 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사람에 대해 연방수사국, FBI가 수사에 나섰다며 이를 언론에 유출한 사람들은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홍상희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260856235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