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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원룸 ‘월세 폭등’...최고가 지역은 어디?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6-26 1 Dailymotion

서울 원룸의 평균 월세가 한 달 사이 4만 원 올라 7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전용면적 33㎡ 이하 연립·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는 보증금 1천만 원 기준 7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4월보다 4만 원, 6% 오른 수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별로는 용산구의 원룸 월세가 평균 10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와 서초·강동구가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크기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4월보다 2.8% 오른 2억 1,841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2억 7,258만 원인 서초구로,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 | 이지은 <br />제작 | 송은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62611373148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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