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金, '月 450만 원' 의혹에 "배추 사업 투자한 대가"<br>김민석 "증거자료 제공할 수 있는 내용이 아냐" <br>김민석 "450만 원, 무상 지원 아닌 투자금 반환 성격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