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원윤종이 IOC 선수위원 선거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IOC 집행위원회는 내년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에 진행될 선수위원 선거에서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한 11명의 최종 후보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IOC 선수위원은 8년 임기 동안 IOC 위원과 똑같은 대우를 받는 스포츠 외교관으로 우리나라에선 태권도의 문대성과 탁구의 유승민 위원이 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62723110942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