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삼성을 상대로 시즌 첫 싹쓸이 3연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키움은 송성문이 5회 석 점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홈런을 쳐내는 등 장단 16개 안타를 몰아쳐 10대 7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SSG는 에레디아와 한유섬의 솔로포를 앞세워 류현진이 24일 만에 선발로 나온 한화를 2대 0으로 물리쳤고, KIA는 2루타 두 개로 3타점을 올린 오선우가 타선을 이끌며 LG를 12대 2로 완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케이브가 솔로 홈런을 포함해 4안타, 3타점을 올린 두산은 NC를 7대 3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, 롯데는 전준우가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kt를 10대 5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6292326003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