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1 서울이 포항을 완파하고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은 린가드와 루카스, 둑스가 전반에 한 골씩을 터뜨리고 후반에도 클리말라가 추가 골을 터뜨려 4대 1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을 떠나 사실상 포항 입단이 확정된 기성용은 관람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, 서울의 서포터즈 '수호신'은 구단의 결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, 김기동 감독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62923271446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