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0일) 새벽 2시 반쯤 세종시 고운동에 있는 아파트 3층에서 보관 중이던 무선조종 자동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명이 연기를 마셨고, 배터리 10점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리튬배터리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300831268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