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30일) 9시 30분쯤 전북 고창군 심원면에 있는 염전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소금 50kg과 구조물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외국인 노동자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시작됐다는 염전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10158021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