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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만간 새로운 전쟁,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" NATO 향해 '공개 저격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7-01 23 Dailymotion

북한이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의 국방비 증액을 새로운 전쟁의 전조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신문은 오늘 "나토는 가장 전형적인 전쟁 블록"이라며 "새로운 군사비 증액 목표를 발표한 것은 두말할 것 없이 전쟁 능력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 것"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2014년 합의된 현행 목표치인 2%에서 배 이상 증액하기로 한 셈인데, 이와 관련해 노동신문은 "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범죄 행위"라며 분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아·태 지역에 군사적 개입의 마수를 뻗치려는 노골적인 시도"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신문은 “미국은 세계 제패라는 야망을 실현하려고 활동 영역을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로 야금야금 넓혀왔다"며 "몇 년 전부터는 유럽·대서양 지역과 아·태 지역의 안보는 분리할 수 없다는 가당치도 않은 주장으로 아·태 지역에 군화를 들이밀고 있다"라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나토는 아·태 지역 국가들과 대화 및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"며 "이에 따라 호주나 한국을 비롯한 아·태 국가들과 군사 장비 공동 개발, 합동군사연습 등 군사적 공모·결탁을 강화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(아·태 지역은) 가장 격렬한 힘의 대결장인데, 조만간 새로운 대전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"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나토 32개국은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(GDP)의 총 5%로 증액하기로 공식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토 정상들은 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전력증강 계획인 '나토 군사역량 목표'를 이행하기 위해 연간 GDP의 최소 3.5%를 핵심 국방 수요에 투입하고, 이를 위한 연례 계획을 제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70112370930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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