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 지역 12개 해수욕장이 지난달 조기 개장한 이후 8만 3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, 이 추세라면 올해 목표인 12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제주도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파라솔과 평상 가격을 각각 2만 원과 3만 원으로 정하고,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고재형 (jhk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117321278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