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오늘(1일)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첫 통화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럭슨 총리에게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수교하기도 전에 한국전쟁에 참전한 고마운 우방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와 국방·방산, 과학기술과 우주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럭슨 총리는 이에 최근 뉴질랜드에서 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양국의 문화 및 인적 교류 확대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0122360463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