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 랜드마크인 YTN서울타워가 준공 50주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YTN은 "지난 50년간 YTN서울타워 탑신부에 설치돼있던 철제 구조물을 최근 두 달여의 공사를 통해 철거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은 방송의 디지털화 등으로 구조물의 필요성이 감소했고,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철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공사로 일자형 탑신의 모습을 갖추게 된 YTN서울타워는 오는 30일 준공 50주년을 맞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7021753420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