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팡이 가격 오류로 주문 2만여 건을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쿠팡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그제(1일) 새벽 2시까지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가격이 118개에 3,800원으로 잘못 표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개당 판매 가격이 32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밤새 2만 건 넘는 주문이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쿠팡은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였다면서, 직매입 상품이 아니라 판매자가 있는 상품인 관계로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공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쿠팡은 지난 5월에도 육개장 사발면 가격을 개당 140원으로 잘못 표시했고, 주문 수만 건이 폭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쿠팡은 실수를 인정하고 재고가 있는 주문은 정상 배송하고 품절로 취소된 고객에게는 쿠팡 캐시를 지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육개장 사발면은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한 로켓배송 상품이었고, 이번 시리얼 컵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쿠팡이 연결해주는 `오픈마켓` 상품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이지은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이지은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7031433553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