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1시 20분쯤 부산 모라동 관문대로 시외방향 편도 3차선 곡선 구간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시외 방향 3개 차선이 모두 막혔다가 새벽 6시쯤부터 2개 차선이 정상 소통 중이고 파편이 튄 반대편 도로는 1개 차선이 새벽 4시 10분까지 통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사고 충격으로 중앙분리대가 시외 방향 1차로를 막고 있는데 해체 작업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사고가 새벽에 나 심각한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고 운전자는 경상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408425567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