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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가지 없고 안전해요"...달라진 제주 해수욕장 / YTN

2025-07-05 2 Dailymotion

제주 지역 해수욕장 12곳이 지난달 조기 개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는 피서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불만 대상이었던 바가지요금의 근절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고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른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을 찾은 인파로 모래사장이 북적입니다. <br /> <br />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며 이른 여름 휴가를 만끽합니다. <br /> <br />[조학현 / 인천 영종도 : 저희가 낚시하고 와 가지고 피부가 많이 익었는데 바다 들어갔다 오니까 조금 물고기가 된 것처럼 살 것 같습니다. 물 온도는 많이 미지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원해서 좋습니다.] <br /> <br />제주 지역 해수욕장 12곳은 지난달 차례대로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6곳이었던 조기 개장 해수욕장이 올해는 두 배로 늘었으며, 이호와 협재 해수욕장 등 4곳은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야간 개장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편의용품 가격 인상을 억제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불만이 컸던 바가지요금 근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마을회와 협의해 파라솔은 2만 원, 평상은 3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재휘 / 대구 달서구 : 흥정해야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이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그런 게 좀 없어지고, 또 옆 주변이나 이렇게 보니까 인원 제한 없이 여러 가족이 같이 이용하는 거라고 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이라고는 생각 드는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제주도는 바가지요금 근절은 물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오영훈 / 제주특별자치도지사 :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관리 요원 배치도 선제적으로 진행을 해서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안전요원 해양 경찰이 함께 튼튼하게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도 강화돼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제주 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YTN 고재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:윤지원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고재형 (jhk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60109543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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