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6일) 오전 9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건물이 비어있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창고 1동을 포함해 건물 2동과 업체에서 보관 중이던 폐비닐 50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후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0611332365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