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날씨에 사람도 쓰러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화면에 나오는 곳은 전북 진안 구봉산인데요. <br /> <br />50대 등산객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119대원이 출동해 구조했는데 발견 당시 체온이 40도가 훌쩍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헬기로 재빨리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비슷한 시간, 경북 영덕 팔각산에서도 40대 등산객이 탈진 증세로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등산객 역시 응급처치에 나섰지만 끝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더위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통계로도 알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더위 때문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800명을 훌쩍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일주일 사이 올해 전체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몰린 건데 하루로 따지면 매일 50명이 넘게 쓰러지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온열 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은 언제일까요? <br /> <br />햇살이 가장 강한 오후 2시 언저리이지 않을까 싶은데, 뜻밖에도 오후 4시에서 5시가 가장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4시에서 5시, 꼭 기억하셨다가 정말 급한 일 아니라면 이 시간 야외활동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0716510538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