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安 혁신위원장 사퇴… "메스 들겠다" 발언 닷새 만에<br>안철수, 당 대표 도전 선언… "날치기 혁신위 거부"<br>安 "최소한의 인적 쇄신안도 안 받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