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권영세 "자신의 이익 추구를 개혁인 양 포장" <br>권영세 "당 내분 몰아넣는 비열한 행태, 개탄스러워"<br>권성동 "분열로 혼란 조장하고 개인의 지위 탐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