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염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한국전력이 7월에서 9월까지 2만5천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한전은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'전력 수급 비상 훈련'을 비상근무의 일환으로 실시했습니다, <br /> <br />이번 훈련은 열돔 현상과 태풍 북상, 태양광 발전 저하 등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전은 특히 지난 4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벌어진 대정전 사고처럼 전력망에 순간적 전압 강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뒤 위기에 대응하는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철 사장은 100년 만의 폭염이 유럽을 강타한 만큼 우리도 여름철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0817381937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