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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열한 자리 욕심" 발끈한 쌍권...'인적 청산' 화두로 / YTN

2025-07-08 0 Dailymotion

'안철수 혁신위' 파행으로 인한 국민의힘 내 후폭풍이 거세지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혁신위가 동력을 잃었다는 지적 속에 전당대회를 앞두고 '인적 청산'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박정현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'인적 쇄신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'며 혁신위원장 자리를 던진 안철수 의원, 이튿날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세, 권성동 의원이 나란히 반격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인적 청산 요구와 당권 도전을 겨냥해 비열한 행태, 자리 욕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익 추구를 개혁인 양 포장한다며, 혁신위원장 자리를 이용해 영달을 추구하는 안 의원도 혁신 대상이라고 맞불을 놨습니다. <br /> <br />출범 직후 좌초됐지만, 국민의힘 지도부는 혁신위 카드를 여전히 놓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당대회까지 한 달 넘게 남은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송언석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: 조속한 시일 내에 신임 혁신위원장을 모시고 당의 쇄신을 이끌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인적 청산 등 '쇄신 방법론'을 둘러싼 계파 간 셈법은 더 복잡해지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애초부터 혁신의 주체는 전당대회로 선출된 대표지 혁신위 몫이 아니었다는 '혁신위 무용론'부터, <br /> <br />[나경원 / 국민의힘 의원(채널A 유튜브 '정치시그널' : 비대위원장이라는 건 굉장히 한시적으로 전당대회만을 위한 조직인데 이 당을 다 뒤집어엎을 혁신위를 한다는 건 맞지 않다.] <br /> <br />친한계를 중심으로는 인적 쇄신의 범위를 더 넓혀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정하 / 국민의힘 의원(MBC 라디오 '김종배 시선집중') : 시작도 못하고 좌초되는 이게 우리 당의 현실이다. 인적 정리가 있지 않으면 혁신으로 갈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….] <br /> <br />혁신위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커지는 만큼 당권 주자 움직임도 바빠지는 모습인데 6선 조경태 의원에 이어 양향자·장성민 전 의원 등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 <br /> <br />고심을 이어가는 김문수 전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안철수 의원은 저울질을 멈추고 혁신을 경쟁하자며, 당권 도전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신위가 유명무실해지면서 사실상 당내 관심은 이미 전당대회로 옮겨갔다는 지적이 나오는데, 당권 경쟁 과정에서 인적 쇄신의 범위와 방법론을 둘러싼 충돌도 불가피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박정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;이상은 이승창 <br />영상편집;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0820021802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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