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기온이 37.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인 폭염에 프로야구장에도 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대비책이 발표됐는데요. <br /> <br />첫날부터 5개 경기장 모두 클리닝타임이 2분 더 주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선두 한화는 KIA를 꺾고 4연승으로 날아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경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5회를 마치면 잠깐의 휴식과 경기장 정비를 위해 4분을 쉬었던 클리닝타임. <br /> <br />5개 경기장 모두 2분 더, 6분이 허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때 이른 폭염에 KBO의 대비책이 발표됐는데, 첫날부터 시행된 겁니다. <br /> <br />클리닝타임은 최대 10분까지 가능하고, 충분한 냉방기와 음료의 배치, 의료 지원과 안내 요원 증원 등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반기 1위를 확정한 한화는 무더위에 더 힘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초반부터 KIA 마운드를 두들겨 선발 전원 안타와 득점을 동시에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즈덤의 만루 홈런으로 따라붙은 KIA에 14대 8로 승리하고,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부상 치료를 마치고 플로리얼이 귀국한 날, 대체 선수인 리베라토는 2안타 1타점, 3득점으로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팀 잔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. <br /> <br />[리베라토 / 한화 외야수 :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, (팀에 남아서) 꼭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.] <br /> <br />두산은 8회 넉 점을 뽑아내 롯데에 8대 5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7회 말 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을 했던 박계범이 2타점 결승타를 쳐냈고, 케이브는 8회와 9회 연타석 홈런을 때렸습니다. <br /> <br />NC도 7회 타순을 한 바퀴 돌며 5점을 뽑아내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, 7위 삼성을 한 경기 반 차로 따라붙었고, SSG는 7대 1로 이겨 5위 싸움을 하는 kt를 3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키움을 4대 3으로 꺾고, 단독 2위에 복귀하며 선두 한화와 승차를 3경기 반으로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경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안홍현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7082320302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