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권 도전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 의원은 어제(8일) 자신의 SNS에 출마 저울질 기사가 반복되면서 두 분의 행보에 대한 당원과 국민의 피로도가 높아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당에 독소같이 퍼져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실정과 계엄 잔재를 일소하고, 당원과 국민 신뢰를 회복할 대안을 따져보자며, 네거티브는 지양하고 세 사람이 생각하는 혁신이 무엇인지 경쟁하자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0902193639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