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복귀 의대생과 전공의를 향해 보복 예고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교육부가 즉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최근 메디스태프에 '돌아가면 보복하겠다'는 내용의 글이 다수 작성돼 공유된 사실을 파악했다며 게시자를 찾기 위해 오늘(10일)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기수에서 열외 시키겠다고 협박하는 등 불특정 다수의 의대생과 전공의 신체에 직접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이 들어있고, 학업이나 업무에 불이익을 예고하고 있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문석 (mslee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1018041222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