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어제(11일) 대통령실에서 대표적 보수 논객으로 꼽히는 조갑제 대표, 정규재 전 주필과 오찬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, 이 대통령과 두 언론인이 2시간에 걸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놓고 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이 대통령은 '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국민 통합에 앞장서겠다며, 지혜와 참여를 보태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조 대표는 기초적인 한자 교육 강화를, 정 전 주필은 증여·상속 시 세금 혜택 등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에게 여러 의견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71203052094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