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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효 "尹 크게 화내" 입장 바꿨다…'VIP 격노설' 사실상 인정

2025-07-12 8,680 Dailymotion

윤석열 정부 외교·안보라인의 핵심 인사였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종전 입장을 바꾸며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한 'VIP(윤석열 전 대통령) 격노설'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.  <br />   <br />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를 맡은 순직해병 특검팀(이명현 특별검사)은 11일 김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'VIP 격노설'을 인정하는 진술을 확보했다. <br />   <br /> 이른바 'VIP 격노설'이 불거진 건 2023년 7월 31일 윤 전 대통령 주재 국가안보실 회의 때였다.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김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사건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크게 화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. <br /> 관련기사 [단독] 순직해병 특검 7시간 조사 받은 김태효 “尹 화 내는 거 들었다”   <br /> 'VIP 격노설'은 윤 전 대통령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된 초동 수사 결과에서 임 전 사단장을 포함한 8명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적시된 사실을 보고받은 뒤 "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냐"고 격노하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전화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. <br />   <br /> 특검팀은 'VIP 격노설'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핵심 관계자인 김 전 차장을 전날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조사했다. <br />   <br /> 조사를 마친 김 전 차장은 '윤 전 대통령이 격노하지 않았다는 기존 주장을 계속 유지하느냐', '이첩 보류 지시는 윤 전 대통령과 무관한가', '회의 당시 윤 전 대통령의 격노는 없었나'라는 취재진 질문에 침묵한 채 "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말하겠다. 성실히 답했다"는 짧은 말만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50993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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