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나경원 "위험천만한 발상…안보는 정치카드 아냐"<br>나경원 "정세 전체 흔드는 안보 재앙 이어질 수 있어"<br>한동훈, 전작권 환수 검토에…"대단히 위험한 발상"